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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하며 파괴적 행동을 하는 성질은 사람이라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질이 외부로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아이가 이러한 성질을 내보인다고 해서 너무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경을 써야 할 때는 이러한 성질이 빈번하게 나타날 경우입니다. 이렇게 되면 친구들과의 관계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교정을 해야 합니다. 아빠, 엄마가 너무 심각하게 보호를 하려고 하거나 하면 아이가 자유로움을 억압 받아 마음 속에 분노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높이어 귀중하게 대하지 않고 막 대하면 역시 보고 배우게 됩니다. 또한 이와는 다르게 아이의 의견을 모두 수용하여 자기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되는 줄 알게 되었을 때에도 공격적인 성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너무 폭력적인 콘텐츠를 자주 접해도 이러한 성질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행동이 아주 거세고 급격하며 본인의 즉각적인 욕심을 정상적으로 컨트롤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친구가 잘못해서 터치를 해도 시비를 걸었다고 생각하여 위협적인 자세를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또래 아이에게 빈번하게 폭력을 행사하고 좋지 않은 언어를 씁니다. 또한 놀 때도 주로 싸우는 것을 많이 하고 깨고 망가뜨리는 행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렇에 아이가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것은 엄마가 아이를 낳은 뒤 우울증을 걸렸을 때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엄마가 이러한 질병에 걸리게 되면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성향을 보일 수 있게 됩니다.


아빠, 엄마가 조용한 성격인데 아이가 공격적인 성향을 띄기는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빠, 엄마가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 경우 아이도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의 행동을 교정시키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평온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과 관심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계속적으로 애정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보통 분노가 발생하면 그것을 참고 있다는 것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참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칭찬을 받기 위하여 올바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가 분노를 표출할 수 있도록 운동을 함께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소방관 같은 놀이를 같이 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인지시켜줍니다. 또한 tv에서 나오는 사건 등을 보여주면서 공격적인 행동을 했을 경우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되는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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