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식사 예절 교육

태어난 지 사년 정도가 지나면 아이는 홀로 가능한 것들이 많아집니다. 그러한 일로 대변이나 소변을 배출하고 변기를 내린다거나 의류를 혼자 입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많아지고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때때로 말도 안 되는 것을 생각하여 사실이 아닌 것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성과 관련해서도 관심이 생기게 되는데 이 때 절대로 혼을 내면 안됩니다. 팔, 다리 등과 같이 그냥 몸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말하는 것 뿐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혼을 내게 되면 아이의 성격이 만들어지는 것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나이 때의 아이는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아빠나 엄마가 왜 혼을 내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을 낼 때 잠깐 듣기만 하고 년 본인의 의지대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태어난 지 오년 정도가 지나면 아빠, 엄마로부터 자립하는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방에 있기보다는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본인이 어디까지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이 때에는 매우 산만해지기 때문에 관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사회생활을 하려는 근본적인 성질이 성장하여 친구를 사귀는 것을 매우 흥미로워 합니다. 태어난 지 육년 정도가 지나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더욱 발달하여 어떠한 행동에 대하여 발생한 결과가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에 대하여 인지하게 됩니다. '점퍼를 입지 않으면 춥다.' 등과 같은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옳지 않은 행동을 하려고 한다면 주의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주의는 좋은 습관을 위해서 좋습니다. 이와 더불어 본인의 물건과 타인의 물건을 구분할 수 있는 예의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다른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예절을 잘 알려줘야 합니다. 밥을 먹기 전에는 항상 손을 청결하게 해야 하고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계속적으로 인지시켜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제대로 식사 예절을 알려주는 것은 이 시점으로서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캐릭터, 색상으로 만들어진 숟가락, 젓가락을 쓸 수 있도록 하고 능숙하게 쓰면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가 옳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에는 무조건 혼을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 그런 행동을 하면 야단 맞는다.'라고 혼을 내기 보다는, '또 그런 행동을 하면 tv 볼 수 없어.'라는 식으로 주의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아이가 얌전하게 식사에 집중을 한다면 무조건 칭찬을 해줍니다.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