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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산만한 아이 치료법

jyj1104 2019. 4. 30. 11:56



사회의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곳에서 조금도 얌전하게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확실하게 혼을 내지 않고 살짝 귀띔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광경을 보는 사람들이 '아직 아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지.'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은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통 '아이를 어떻게 키우길래 저렇게 산만할까.', '아이가 저러는 것을 보니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안봐도 뻔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짝 귀띔을 하는 정도로 끝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부모라면 아이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마음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그러한 장소에서 산만하게 굴면 확실하게 혼을 내야 합니다. 그렇게 혼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안 듣는다면 아이를 놔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 정도의 액션을 보여줘야 아이는 본인이 무엇인가를 잘못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일상 생활 속에서 예절과 관련된 동영상, 책 등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태어난 지 사년에서 오년 정도 되었다면,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곳에서 얌전하게 있어야 하는 것을 지속해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장소에서 조용히 있었다면, 칭찬으로서 보답을 합니다. 이렇게 칭찬을 해줘야 아이도 기뻐서 다음에도 지킬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나이는 타인에게 실수를 하는게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을 때이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에서 '죄송합니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휴대폰을 재미있는 놀이 쯤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통화를 할 때 지켜야 하는 예의를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는 것이 단순하게 놀이하는 것으로 인지하게 계속적으로 방치하여 중간에 끊어버리거나 예의없이 받거나 하는 식으로 놔두면 안됩니다. 특히 아이가 자기도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하면 '철수가 통화하고 싶다네요. 바꿔 드릴게요.'라고 말을 한 후 휴대폰을 넘겨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자기 귀에 휴대폰이 닿으면, 바로 '안녕하세요. 할머니, 저 철수에요.' 이런 식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통화를 할 때에도 일상 생활 속에서 대화할 때와 마찬가지로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통화를 할 때 예의 바르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화를 낸다거나 예의 없이 통화를 한다면 아이가 바로 보고 배울 것입니다. 평소에 연습을 하기 좋은 것은 바로 부모와 통화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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